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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델리티 2026년 1Q, 나스닥 빅테크 비중 조정과 에너지株 변화 주목

목차

피델리티 13F 공시 개요

2026년 3월 31일 기준, 피델리티(FMR)의 미국주식 평가액은 약 1조 8,984억 달러로 집계되었습니다. 총 3874개 종목에 투자하고 있으며, 45일 지연 공시 기간을 감안할 때 현재 시장 상황과는 시차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가 필요합니다.

상위 5대 빅테크 비중 변화

1위인 NVIDIA(NVDA)는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9.13%를 차지하며 비중을 확대했습니다. 다만 평가액은 -4.3% 감소해, 주가 하락 속에서도 매수세가 지속된 것으로 해석됩니다. 알파벳(GOOGL)도 비중을 5.22%로 확대했지만 평가액은 -7.1% 줄었습니다.

APPLE(AAPL)은 4.11% 비중을 유지하며 평가액은 -6.6% 줄었고, AMAZON(AMZN)은 비중을 3.94%로 늘렸으나 평가액은 -2.4% 하락했습니다. 반면 MICROSOFT(MSFT)와 META(META)는 각각 비중을 축소하면서 평가액도 각각 -27.5%, -17.4% 크게 줄어 대조를 이룹니다.

ETF와 헬스케어, 에너지 섹터 변화

ISHARES TR (iShares ETF)는 비중을 늘리며 평가액도 +3% 상승했습니다. BROADCOM(AVGO)과 ELI LILLY(LLY) 모두 비중을 확대했으나 평가액은 각각 -9.9%, -12.4% 감소했습니다.

특히 EXXON MOBIL(XOM)은 비중을 확대하며 평가액이 +49.9%라는 큰 폭 증가를 기록했습니다. 에너지 섹터에 대한 피델리티의 투자 관심이 강화된 점이 눈에 띕니다.

시사점

이번 분기 피델리티는 AI와 디지털 플랫폼 중심의 빅테크 중에서도 NVIDIA와 알파벳에 무게를 더 둔 반면, 상대적으로 주가 부진을 보인 MS와 META는 비중을 줄였다. 동시에 변동성이 높은 빅테크 중 선택과 집중 전략이 엿보입니다.

또한, 전통적 에너지주인 엑슨모빌에 대한 비중 확대는 장기 경기 및 에너지 가격 전망이 긍정적임을 반영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다만 13F 데이터는 분기 말 기준 최대 45일 지연 공시라는 한계가 있어, 최신 시장 동향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투자 참고 시 시점 차이를 반드시 유념해야 하겠습니다.

데이터 출처

#피델리티#13F#NVIDIA#알파벳#엑슨모빌#미국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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