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1 경제시황: 美 증시 주간 상승 마감…국채금리 24년 최고·통신주 급락
10년물 국채금리가 24년 만의 최고치를 찍은 변동성 큰 한 주였지만, 금요일 유가 안정과 기술주 반등에 3대 지수가 모두 주간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연휴 전 2.6% 급락했고 12일 다시 열립니다.
THE RICHBOOST REPORT
버크셔 해서웨이·ARK·국부펀드·연기금의 보유종목 변화와 핵심 경제뉴스를 매일 정리하고, 그 안에 담긴 의미를 해설합니다.
10년물 국채금리가 24년 만의 최고치를 찍은 변동성 큰 한 주였지만, 금요일 유가 안정과 기술주 반등에 3대 지수가 모두 주간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연휴 전 2.6% 급락했고 12일 다시 열립니다.
OpenAI 매출 우려를 털고 기술주가 반등하면서 뉴욕 3대 지수가 주간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다만 국채 10년물이 5.24%, 브렌트유가 104달러대에 머물고 소비심리는 5개월 만의 최저로 떨어졌습니다.
OpenAI 연환산 매출이 기대에 못 미치면서 AI 관련주가 줄줄이 내렸고, 중동 해운 리스크로 유가와 금리 부담까지 겹쳐 나스닥이 1.25% 떨어졌습니다. 코스피도 외국인·기관 매도로 2.62% 급락했습니다.
서비스나우는 구독 성장률이 가속했는데 주가는 29% 빠졌다. 소프트웨어는 사상 처음 S&P500보다 싸게 거래된다. 에이전트가 실적을 꺾은 증거를 찾아봤더니, 꺾인 건 실적이 아니라 배수였고 고용은 해고가 아니라 입구에서 줄었다.
양자컴퓨터가 성공하면 보안회사가 먼저 번다는 말을 검산했다. 브라우저 트래픽의 3분의 2는 이미 양자내성 암호로 바뀌었는데, 대형 보안사 공시에 PQC 매출은 한 줄도 없다. 진짜 강제 수요는 양자가 아니라 인증서 수명 단축이었다.
폰이 위성에 바로 붙는다는 말은 사실이다. 다만 T모바일 CFO가 공개한 위성 트래픽 비중은 전체의 0.002%다. 3년간 실제로 벌어진 일은 위성이 기지국을 대체한 게 아니라, 위성사업자가 426억 달러어치 지상 주파수를 사들인 것이었다.
20년간 추정치로만 이야기되던 회사가 분기 공시를 내기 시작했다. 첫 숫자는 서사를 두 군데서 무너뜨린다. 발사 매출은 역성장했고, 발사 가격은 10년째 내려가지 않았다. 그럼 우주경제 6,856억 달러는 무엇으로 채워져 있나.
2026년 10월 9일 ARK는 ARKF에서 ARKB(비트코인 ETF)를 펀드 비중 1.07%만큼 덜어내고 ARKW에서 DKNG를 팔았습니다. ARKG는 CRSP·NTLA·BEAM 등 유전자편집주와 진단주를 사들였습니다. 21건 매매를 정리합니다.
2026년 10월 8일 ARK Invest는 29건을 거래했다. 일루미나·10x지노믹스·쇼피파이·로빈후드를 덜어내고 카이메라·누릭스·지니어스스포츠·클라르나와 자율주행 종목을 담았다. 매매의 흐름과 테마별 의미를 정리했다.
캐시 우드의 ARK 인베스트가 2026년 10월 7일 단일세포·공간 유전체 분석 장비 기업 10x 지노믹스(TXG)에 대한 13G/A 정정 신고를 SEC에 제출했습니다. 단순 투자 목적의 대량 지분 보유와 관련된 변동 공시로, 유전체 섹터에 대한 ARK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2026년 10월 7일 미국 2위 주택건설사 레나(Lennar)에 대한 13G/A 정정신고를 SEC에 제출했습니다. 이번 신고가 무엇을 뜻하는지, 주택 섹터에 주는 시사점은 무엇인지 정리했습니다.
골드만삭스 자산운용 2026년 2분기 13F 분석. 마이크론 평가액 +392%, 엔비디아·알파벳·브로드컴 등 AI 밸류체인 전방위 비중확대, S&P500 ETF 두 라인의 엇갈린 재배치까지 1조 1,516억 달러 포트폴리오의 변화를 정리했다.
캐시 우드 ARK 인베스트 2026년 2분기 13F 분석. 스페이스X 신규 편입으로 단숨에 3위, 테슬라·AMD는 상승 속 비중 축소, 알파벳·템퍼스 AI는 확대. 상위 10개 종목 변화와 의미를 정리했습니다.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2026년 2분기 13F 분석. 알파벳 평가액 127% 급증·비중확대로 3위 등극, 뱅크오브아메리카 9.2% 신규매수, 처브 신규편입. 셰브런·옥시덴털 평가액 급감의 의미와 다음 분기 관전포인트까지.
필리프 라퐁의 코튜가 2026년 2분기 13F에서 마이크론을 약 65배로 늘리고 스페이스X를 신규 편입했다. TSMC·램리서치 등은 비중 축소. 486억 달러 포트폴리오의 재편 의도를 분석한다.
'검은 화요일' 직후 연기금이 순매수로 돌아섰다지만, 정작 6월 한 달은 5년 만 최대 순매도였다. 코스피 9,100, 리밸런싱 유예 종료, 60조 매도설까지 — 수급의 핵심을 깊게 파헤친다.
노르웨이 NBIM, 한국 국민연금, 싱가포르 GIC·테마섹, 아부다비 ADIA까지 — 세계 최대 큰손들의 운용 규모와 투자 스타일을 비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