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R RichBoost
광고

퍼싱스퀘어 1분기 13F: 아마존 비중확대, 마이크로소프트 신규 편입 눈길

목차

퍼싱스퀘어 1분기 13F 개요

2026년 3월 31일 기준, 빌 애크먼이 운용하는 퍼싱스퀘어의 13F 공시에서 총 미국주식 평가액은 약 137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이번 공시는 45일 지연 공시라는 SEC 규정 특성상 1분기 말 포지션 기준 투자 전략을 반영한 결과임을 참고해야 합니다.

상위 종목별 주요 변화

아마존(AMZN): 비중 확대, 성장 기회에 베팅

아마존은 전체 포트폴리오의 17.39%로 비중이 확대되며 평가액이 약 7.5% 증가했습니다. 빌 애크먼은 이커머스와 클라우드 사업 성장성을 높게 평가하며 추가 매수를 선택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FT): 새롭게 편입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롭게 포트폴리오에 편입되어 15.26%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AI와 클라우드 분야에서의 강점이 주목받는 가운데, 퍼싱스퀘어는 MSFT의 장기 성장에 투자 의지를 보였습니다.

브룩필드(Brookfield Corp): 비중 축소

브룩필드의 비중은 17.62%로 여전히 최대 보유지만, 직전 분기 대비 비중은 줄었고 평가액은 약 14.3% 감소했습니다. 자산 운용 관련 투자 전략 조정으로 풀이됩니다.

우버(Uber Technologies): 비중 축소

우버 비중은 15.71%로 1분기에 축소했으며, 평가액은 약 12.7% 감소했습니다. 모빌리티 시장 성장 둔화 가능성에 대비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메타(Meta Platforms)와 레스토랑브랜즈(Restaurant Brands Intl)

메타는 비중 11.1%로 비중을 축소했음에도 13.7% 평가액이 줄어든 반면, 레스토랑브랜즈는 12.2% 비중을 줄였으나 평가액은 7.3% 상승해 투자 전략 차별화가 엿보입니다.

소폭 유지 및 기타 종목 현황

하워드 휴즈 홀딩스는 보유를 유지했으나 평가액은 20.7% 하락했습니다. 시포트 엔터테인먼트와 허츠는 비중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각각 평가액 변동이 있었습니다. 알파벳은 극심한 평가액 감소(-95.4%)에 비해 비중 축소로 대응했습니다.

결론

퍼싱스퀘어는 1분기에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 중심으로 기술·성장주에 대한 투자 비중을 확대하며 변동성 높은 시장 환경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반면 에너지, 모빌리티 등 일부 기존 보유주는 비중 축소와 평가액 감소를 겪어 투자 포트폴리오 밸런싱을 꾀하는 모습입니다. 13F 자료는 시차가 있으니 현장 투자 판단 시 참고용으로 활용하는 게 좋습니다.

데이터 출처

#퍼싱스퀘어#13F#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빌 애크먼#투자동향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