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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트 스트리트 1분기, NVIDIA·MS·엑슨모빌 비중 확대 눈길

목차

스테이트 스트리트 1분기 보유종목 개요

2026년 3월 31일 기준 스테이트 스트리트의 미국주식 평가액은 약 2조 8,964억 달러에 달하며, 총 3,994개 종목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본 자료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45일 지연 공시된 13F 보고서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투자 결정 시 참고용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주요 상위 종목 비중 변화

1분기 동안 스테이트 스트리트는 기술주 중심의 포트폴리오 조정이 두드러졌습니다. NVIDIA(NVDA)와 마이크로소프트(MSFT)의 비중을 확대했으나, 평가액은 각각 -6.3%, -23.3% 감소해 주가 하락 영향이 반영되었습니다. 특히 NVIDIA의 비중은 5.98%로 가장 높게 유지되었고, 마이크로소프트 비중은 3.92%입니다.

반면, 애플(AAPL)과 알파벳(GOOGL), 메타 플랫폼스(META), 테슬라(TSLA) 등은 비중을 축소했습니다. 애플은 총 비중 5.28% 중에서도 -6.9% 평가액 감소를 기록하며 주요 비중 축소 대상이었고, 알파벳은 4.09% 비중에 -9.1% 평가액 하락으로 이어졌습니다. 메타 플랫폼스와 테슬라는 각각 1.75%, 1.47% 비중이지만 평가액이 -15.5%, -17.4%로 크게 줄었습니다.

에너지 섹터 ‘엑슨모빌’ 비중 확대 눈에 띄어

특히 인상적인 변화는 에너지 대장주인 엑슨모빌(XOM)으로, 비중을 1.25%까지 확대하고 평가액은 무려 +47% 증가했습니다. 이는 최근 에너지 가격 변동성 및 섹터 내 투자 확대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신규 매수·시장 대응

이번 분기에 스테이트 스트리트가 새롭게 포트폴리오에 편입한 종목은 JP모건 체이스(JPM)로, 비중 1.26%입니다. 금융 섹터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결과로 보입니다.

마무리 및 시사점

스테이트 스트리트의 13F 보고서는 미국의 대표 ETF 운용사인 SPDR의 S&P 500 기초 포트폴리오를 반영한 것으로, 대형 기술주 중심의 선별적 비중 조절과 함께 에너지·금융 섹터 일부 확대가 나타났습니다. 다만, 13F 보고서는 최대 45일의 공개 지연이 있으므로 시장에 즉각적인 변화 반영이 아닌 점을 참고해야 합니다.

향후에도 빅테크 종목과 에너지·금융 섹터 간 신중한 비중 재조정이 투자자 관심사로 남을 전망입니다.

데이터 출처

#스테이트 스트리트#13F 공시#NVIDIA#MSFT#엑슨모빌#미국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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